10년 모은 BTC, 복구문구 입력 한번에 털렸다…美 음악가 "은퇴자금 잃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음악가 G. 러브(G. Love)로 알려진 개릿 더튼(Garrett Dutton)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암호화폐 지갑 앱 '레저 라이브'(Ledger Live) 사칭 악성 앱에 속아 42만달러(약 6억2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5.9개를 탈취당했다.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더튼은 해당 앱에 지갑 복구용 문구인 시드문구를 입력한 뒤 보유 물량을 탈취당했다고 밝혔다.더튼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약 10년에 걸쳐 모아 온 비트코인을 은퇴자금으로 준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