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8만6000달러 횡보 중인 비트코인… “7.4만달러가 최후 지지선”
16일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연말 특성 상 유동성이 줄어들고, 일본은행(BOJ)의 금리 발표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조명되면서 시장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8시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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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연말 특성 상 유동성이 줄어들고, 일본은행(BOJ)의 금리 발표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조명되면서 시장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8시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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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은행(BOJ)이 25bp(0.25%)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이 7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BOJ는 18일 회의를 시작해 다음 날 최종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타임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BOJ가 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올해 1월 이후 첫 금리 인상이자 7회 연속 동결 후 나온 결정이 될 전망이다.예측 시장도 금리 인상을 점치고 있다. 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래티지가 2주 연속 1만 BTC 이상을 매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8-K 서류를 제출해 비트코인 추가 매입 사실을 공시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1만645 BTC를 평균 9만2098달러에 매입했다. 총 매입 규모는 약 9억8030만달러다.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67만1268 BTC로 증가했다. 현재 평가액은 약 600억달러에 달하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대까지 급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10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뚜렷한 촉매 없이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몇 가지 요인이 중첩되며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내렸다.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일본은 수십 년간 낮은 금리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왔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면 엔 캐리 트레이드가 축소되면서 위험자산 매도가 촉발된다. 실제로 과거 세 차례 BOJ 금리 인상 후 비트코인은

ETF 스토어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인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2026년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대중화의 원년으로 지목했다. 제라시는 15일(현지시간) X를 통해 "2026년은 디지털자산이 진정으로 주류에 편입되는 해가 될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월가 개장과 함께 8만70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1시간 만에 2억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거래소 바이낸스와 윈터뮤트가 주요 공급원으로 지목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일부는 8만4000달러에서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Strategy)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일제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현지시간) 오전 8시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5% 하락한 8만6251달러에 거래됐다. 간밤 한때 8만5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했다 회복 중이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7.87% 수준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이더리움(ETH)은 -4% 하락한 2949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2.89% 내린 854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5.05% 급락해 1.

나스닥이 주식 거래 시간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글로벌 투자 수요가 늘면서 월가 전반이 사실상 24시간 거래 체제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16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과 상장지수상품의 거래 시간을 주중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글로벌 거시경제 분석 매체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시장 유동성이 급증하고 있다(Market liquidity is

이더리움(ETH)이 주요 저항선인 3200달러 아래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도 이더리움 가격에 대한 신중한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