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 합병 산 넘어 산?…’제재·해킹’ 리스크에 늦어질까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합병을 선언했지만 최종 결합까지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두나무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제재와 보안 이슈가 맞물리면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디지털자산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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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합병을 선언했지만 최종 결합까지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두나무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제재와 보안 이슈가 맞물리면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4일 디지털자산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금융감독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대차대조표 확대에 나서면서 은행권에 추가적인 유동성 완화 신호를 보냈다. 시장에서는 금리 결정 못지않게 연준의 자산 매입 정책이 은행 수익성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각)

제로지 재단(0G Foundation)이 해킹 공격을 받아 약 52만달러(약 7억6800만원) 상당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13일(현지시각) 재단 측에 따르면 공격자는 약 52만개의 0G 토큰을 빼돌린 뒤 브리지를 통해 외부로 이동시켰다. 이후 자금 추적이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세 번째 금리 인하에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주요 유동성 지표와 ETF·옵션·온체인 흐름이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도 빠르게 식는 분위기다.지난 12일 오후 2시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3조1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말 고점(약 3조4000억달러 이상)과 비교하면 약 5~8% 줄어든 수준이다.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270억달러로, 지난해 강세장과 비교해 유동성 회복 속도는 더딘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다시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각)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은 3100억달러(약 458조원)를 돌파했다. 지난주 한때 3175억달러(약 469조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거쳐 3080억달러(약

전설적인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엑스알피(XRP)와 은(Silver) 투자자들을 향해 "금융 시장에서 가장 무지하고 편향된 강세론자"라고 비판했다. 브랜트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50년간 주식 지수, 원자재,

엑스알피(XRP) 생태계가 랩트 XRP(wXRP) 출시를 통해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블록체인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XRP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틸리티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규제 준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인 헥스 트러스트(Hex

암호화폐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으며, 주요 알트코인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33%
![[코인시황]비트코인 9만달러선, 알트코인 혼조세–방향성 모색하는 디지털 자산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추진해 온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 유벤투스(Juventus) 인수가 무산됐다. 1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대주주인 엑소르(Exor) 이사회는 테더 측이 제안한 지분 인수 건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고 현지 시간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장기 투자 자산 아냐... 수집품과 유사" 14일 코인데스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