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시황] 비트코인 반등에도 ETF 자금 이탈…가격과 수급 엇갈려
12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일간 기준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9만2000달러대를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자금 순유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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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일간 기준 상승하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9만2000달러대를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다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자금 순유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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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지펭귄(Pudgy Penguins·PENGU)이 글로벌 수집품 시장의 차세대 강자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외신 리테일보스(Retailboss)는 펏지펭귄이 5350억달러(약 789조4500억원) 규모의 수집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최근 예측 시장 ‘델파이(Delphi)’를 선보인 젠신(Gensyn)이 델파이의 핵심 기술 '로그 시장 점수 산정 규칙(Logarithmic Market Scoring Rule·LMSR)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젠신은 1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와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은 장기 매집 세력의 대규모 추가 매수와 미국 정치권의 가상자산 제도화 기대가 맞물리며 12일 상승했다. 최근 10일간 장기 보유 성향의 시장 참여자들이 약 7만 5천 BTC를 추가 매집한 가운데, 미국 하원이 401k 퇴직연금 운용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편입을 허용하도록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29를 기록하며 극

스테이트스트리트(State Street)와 갤럭시(Galaxy) 자산운용,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12일 공동으로 토큰화된 유동성 스윕 펀드인 '스테이트스트리트 갤럭시 온체인 유동성 스윕 펀드(SWEE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기관투자자의 현금 스윕 잔액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이전해 연중무휴 24시간 온체인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윕은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PYUSD)를 매입하고 상환하는 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에서 '실물 인도(actual delivery)' 기준을 설명한 기존 가이던스를 철회했다. 거래소에 더 큰 유연성을 부여하는 조치로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기조가 한층 완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 CFTC는

신한투자증권이 내년 1월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 전환(AX) 실행력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12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전사 전략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AI와 디지털자산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인

디지털자산 시장의 숙원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내년 1월 발의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은행·금융당국 간 입장 차이로 논의가 지연돼 왔지만, 이번에는 국회가 주도권을 쥐고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12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일본 국세청이 2024년도 가상자산산 거래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약 46억 엔(한화 436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35억 엔 대비 약 31.4% 증가한 수치로, 암호화폐 시장 확대에 따른 세무 당국의 관리 감독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日 국세청이 공개한 2024년도 세무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 개인을 대상으로 총 613건의 실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14.6% 증가한 수치다. 추징 세액은 46억 엔으로 전년도

12일 코스피가 기관의 1조3000억원 폭풍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오라클 실적 리스크에도 미 증시 훈풍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54포인트(1.38%) 오른 4167.16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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