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실크로드 연계 비트코인 이동… 새 변수에 투자자 '긴장'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과거 다크웹 시장이었던 실크로드(Silk Road)와 연관된 암호화폐 지갑에서 10년 이상 묵은 비트코인(BTC)이 대규모로 이동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이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전면 사면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실크로드 관련 지갑에서 약 314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소수의 새로운 주소로 이동했다. 이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