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 제도화 연내 가능할까…벌써 2년째, 지쳐가는 증권업계
토큰증권(STO)의 제도화가 2년 넘는 논의 끝에 올해는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다른 시급한 안건이 산적한 만큼, 연내 통과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사업 추진도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국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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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STO)의 제도화가 2년 넘는 논의 끝에 올해는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다른 시급한 안건이 산적한 만큼, 연내 통과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사업 추진도 당분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국회 및

미국 대형 은행 PNC은행이 10일 코인베이스(Coinbase)와의 통합을 기반으로 적격 고객에게 비트코인(BTC) 현물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PNC은행은 자체 디지털 플랫폼에서 고객이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 최초의 미국 주요 은행이 됐다. PNC은행은 이번 출시가 7월에 발표된 코인베이스의 '크립토-as-어-서비스' 인프라와의 파트너십 1단계라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먼저 고액 및 초고액 자산가를 대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전략(DAT) 기업 'XXI 캐피탈(트웨니원 캐피탈·Twenty One Capital)'이 뉴욕 증시 상장 첫 날부터 주가 부진을 경험했다. 외신 더블록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트웨니원 캐피탈은 첫 거래일 종가 11.42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의 투자 부문인 게이트벤처스(Gate Ventures)가 지난 8일 지난 10월 인수한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아덴(ADEN)'이 거래 투명성을 강조하며 익스플로러를 공개했으나, 오히려 중앙화 거래소(CEX) 구조임이 드러났다. 특히 한국 금융위원회가 지난 2일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표한 가운데, 아덴이 한국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레퍼럴(추천인) 기반 영업을 지속 강화하면서 특정금융

오픈에셋이 한국 금융시스템의 웹3 전환 흐름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수탁을 아우르는 종합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업 오픈에셋 대표는 지난 8일 <블록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기반이 될

비트코인이 9만2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강한 상승세 속에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면서 24시간 기준 전체 청산 규모는 4억3210만달러(약 5726억원)에 달했다. 10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파생시황] 비트코인 ‘청산 랠리’…하락 베팅한 투자자들 줄줄이 털렸다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10일 발표한 해석 서한에서 국가 은행이 대차대조표에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도 무위험 원금 구조를 활용해 고객 간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전통 금융기관이 규제된 환경에서 암호화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넓히는 의미를 갖는다. OCC는 은행이 한 고객과의 암호화폐 거래에서 교장 역할을 수행한 뒤 다른 고객과 상쇄 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이 기존 금융시장에서 허용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에너지 스타트업 데이라이트가 a16z 크립토와 프레임워크 벤처스 지원을 받아 전기를 유동성 자산으로 만드는 새로운 프로토콜인 데이파이를 공개했다고 코인데크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시스템은 디파이(DeFi)와 태양광 에너지를 결합해 분산형 에너지 시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데이파 이는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담보된 스테이블코인 'GRID'와 국채 이자 및 태양광 수익을 결합한 파생상품 'sGRID'를 활용한다. 투자자는 스마트 컨트랙트 금고에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해당 자금은 태양광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자금 조달 방식인 암호화폐 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에 대한 기존 입장을 뒤집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폴 앳킨스 SEC 의장은 "대다수 ICO는 증권으로 규제될 필요가 없다"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앳킨스 의장은 블록체인 협회의 연례 정책 회의에서 "우리가 증권으로 정의하지 않는 것들은 규제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을 4가지 토큰 유형으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규제 없이도 급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 잭 렉터는 XRP가 과거 규제 없는 상황에서도 폭발적 상승을 기록한 만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없어도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클래리티 법안(H.R. 3633)은 암호화폐 규제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XRP 투자자들은 해당 법안이 통과돼야만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렉터는 이에 반박했다.렉터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