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세청 “디지털자산 이용자 40% 탈세 위험”…과세 공백 우려
캐나다 국세청이 디지털자산 거래 이용자의 상당수가 세금 미신고 위험군에 속한다며 현행 법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최근 3년간 1억달러(약 1500억원)를 징수했지만 탈세 단속에는 구조적 공백이 있다는 평가다. 8일(현지시각) 캐나다 국세청(CRA)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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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세청이 디지털자산 거래 이용자의 상당수가 세금 미신고 위험군에 속한다며 현행 법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최근 3년간 1억달러(약 1500억원)를 징수했지만 탈세 단속에는 구조적 공백이 있다는 평가다. 8일(현지시각) 캐나다 국세청(CRA)에 따르면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 프로토콜 와이언 파이낸스(Yearn Finance)가 900만달러 규모 yETH 해킹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와 대응책을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공격은 스테이블스왑 풀에 있는 수학적 오류를 악용해 LP 토큰을 무한정 발행하면서 발생했다.공격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yETH 풀을 대상으로 세 단계에 걸쳐 공격을 수행했다. 먼저, 'add_liquidity deposits'를 통해 풀이 처리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LP 토큰을 과다 발행했다. 이후 'remov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고급 암호화폐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고 레버리지를 확대한다고 더블록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빈후드가 미국과 유럽에서 수수료 체계를 조정하고 알트코인 선물 거래를 강화한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3단계에서 7단계로 수수료 체계를 세분화해, 대량 거래자는 0.03%까지 낮은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유럽에서는 XRP, SOL, DOGE, SUI 무기한 선물 거래가 가능해지며, 최대 7배 레버리지도 제공된다.요한 케르브라 로빈후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2025년 들어 롤러코스터 장세를 반복한 끝에 연간 기준 하락세(음봉)로 마감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초에는 암호화폐 친화적 기조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10월 이후 인공지능(AI) 기술주 급락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對中) 관세 부과, 미국

업비트가 법인 고객 세미나인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BI) 2025'를 개최하며 기업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지난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UBI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업비트가 법인 고객만을 위한 대규모 세미나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상장 대기업, 금융사, 법무·회계법인, 전문 투자기관 등 업계 핵심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암호화폐 노출이 큰 미국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재평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피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예금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은행 서비스 개선 기회를 제공하지만, 암호화폐 변동성, 디지털 자산 보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변동성과 익명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피치는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기업 테더가 이탈리아 AI 스타트업 제너레이티브 바이오닉스가 진행한 81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CDP 벤처캐피털, AMD 벤처스, 두페르코, 에니 넥스트, 로보IT가 공동 주도했다.테더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더는 “피지컬 AI 시스템과 엣지 AI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휴머노이드 플랫폼 산업 검증 및 생산시설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너레이티브 바이오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에 대한 조사를 12월 9일 보도된 외신을 통해 종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국의 토큰화 자산 규제 기조가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도파이낸스는 2023년에 시작된 SEC의 비공개 조사가 아무런 혐의 없이 종결됐다는 공식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조사는 온도파이낸스가 발행한 실물자산(RWA) 기반 토큰화 상품이 연방 증권법을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가격 변동성 때문이 아니라 복잡한 세금 요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금융 플랫폼 400F는 11월 전국 894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암호화폐를 보유했던 사람들 중 22.2%가 세금 시스템의 복잡성을 주요 이탈 이유로 꼽았으며, 이는 가격 변동성을 이유로 든 응답자(19.4%)보다 높은 수치다.현재 디지털 자산 보유자들은 변동성(61.4%)과 세금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선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시장 참여자들이 2만 달러 행사가 풋옵션을 대거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뜻 보면 가격 급락에 대비한 극단적 하방 베팅으로 읽힐 수 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장기 변동성 확대’에 대한 전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