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눈 뜬 사토시 시대 지갑…채굴 역사상 최악 시기, 왜 하필 지금?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15년간 잠들어 있던 사토시 시대의 비트코인(BTC) 채굴자 지갑이 갑자기 깨어났다. 2025년 이동한 비트코인 중 가장 오래된 코인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움직임은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시기에 발생하면서 "채굴 역사상 가장 혹독한 시기에 이루어졌다"라는 평가가 나온다.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인용한 온체인 트래커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15.7년간 비활성 상태였던 초기 채굴자 지갑이 깨어나 약 433만달러 상당의 50 BTC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