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루나 사태 美 법원에 "징역 5년 이하 선고해달라" 요청
400억 달러(약 58조 원) 규모의 테라USD(UST) 스테이블코인 붕괴 사태를 주도한 권도형(Do Kwon)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가 미국 법원에 5년 이하의 형량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금일 권도형이 2022년 발생한 테라USD 붕괴와 관련된 사기 혐의에 대해 5년을 초과하지 않는 형량을 선고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권도형은 지난 8월 공모 및 전신 사기(wire fraud)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재판을 피했다. 유죄 인정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