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 “한은 ‘스테이블코인 7대 리스크’는 과장…코인런·디페깅, 설계로 관리 가능”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두고 한국은행이 자본유출, 규제 우회, 뱅크런 등 다양한 위험을 제기하자 정치권에서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반박이 나왔다. 규제와 설계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한은이 지나치게 부정적 관점을 고착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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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두고 한국은행이 자본유출, 규제 우회, 뱅크런 등 다양한 위험을 제기하자 정치권에서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다는 반박이 나왔다. 규제와 설계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사안임에도 한은이 지나치게 부정적 관점을 고착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오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속보] 네이버-두나무, 27일 합병 기자회견에 오경석·최수연 참석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법안에 대한 당정 간 논의가 본격화된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스테이블코인 규제 방향 역시 이번 협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6일 블록미디어 취재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열리는 당정협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단독] 당정, 내달 1일 디지털자산법안 논의… 스테이블코인 ‘규모별 차등 규제’ 가닥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이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교환안을 확정했다. 교환 비율은 1:2.54로,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이번 지분 교환으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이번 거래의 주식교환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비트코인이 최근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이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시장에 남아 있는 레버리지가 추가적인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일부 분석가들은 단기 저점 형성 이전에 8만달러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마지막 청산 구간에 대한 경계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이 25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국가 금융안정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사용자 증가와 규제 공백이 위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7월 말 기준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세 곳의 총 사용자 수가 약 950만 명에 달했고, 해당 거래소에 보관된 암호화폐 규모가 2024년 말 약 15억 달러(한화 2조 2,003억 5,000만 원)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가 누적 트레이더 5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주식·외환·현물 거래 등 다각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라이터는 1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고유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면서, 두나무 최대주주 송치형 회장의 신주 평가액이 약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네이버 공시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교환비율을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로 확정했다. 두나무의 주당 교환가액은 43만9252원으로 평가됐다.두나무 지분 25.5%를 보유한 송치형 회장은 약 889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네이버파이낸셜 신주 약 2260만주로 교환받게 된다. 공시 산정가(43만9252원)를 기준으로 환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이를 재무 전략으로 활용해 온 글로벌·국내 트레저리 기업들이 손실 압박을 받고 있다. 스트래티지와 같은 해외 사례가 장기 매입과 레버리지 구조를 기반으로 버티고 있는 반면, 올해 잇따라 등장한 국내 트레저리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두나무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네이버는 26일 공시를 통해 양사 이사회가 주식교환을 결의했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교환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이며, 이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은 신주 8755만9198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 총액은 약 15조1284억원이다.네이버는 이번 주식교환 목적에 대해 "디지털 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완전모회사가 되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완전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