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비트코인 채굴 사기로 5000만달러 넘게 챙긴 브이비트 창업자 고소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짜 비트코인 채굴 투자상품으로 9600만달러를 유치하고 이 중 절반가량을 유용한 혐의로 브이비트(VBit) 창업자 겸 CEO인 단 보(Danh C. Vo)를 고소했다.18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보가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는 ‘패시브 소득’(passive income)을 보장한다며 호스팅 계약을 판매했지만 실제 가동 중인 채굴기 수는 계약 건수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보는 투자자들에게 복잡한 장비 관리 없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