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훈 코인원 의장, 4개월 만에 대표 복귀…FIU에 변경 신고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차명훈 코인원 의장이 4개월 만에 대표로 복귀한다. 코인원은 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대표자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FIU 수리 이후 차 의장과 이성현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코인원에 따르면 차 의장은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복귀 사실을 알렸다. AI 신사업과 기술 중심 전략을 직접 이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차 의장은 코인원의 창업주이자 최대주주로, 2014년 설립 이후 회사 성장을 주도해 왔다.코인원은 올 2월 차 의장과 이 대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했다가, 8월 규제 대응과 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