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자금세탁 정조준… “100만원 미만 거래도 ‘트래블룰’ 적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의 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위해 트래블룰 적용 범위를 100만원 미만의 소액 거래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28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9회 자금세탁 방지의 날’ 행사에서 디지털자산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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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의 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위해 트래블룰 적용 범위를 100만원 미만의 소액 거래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억원 위원장은 28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주최한 ‘제19회 자금세탁 방지의 날’ 행사에서 디지털자산을 이용한

비트코인 가격이 10월 고점 대비 35% 가까이 하락한 가운데, 장기 사이클 저점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해시리본(Hash Ribbon)’이 다시 반등 신호를 나타냈다. 이 지표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시장 저점 부근에서 등장해 가격 반등과 맞물린 전례가 있어, 투자자들의

28일 코스피가 외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3%대 상승 마감했다.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2포인트(-1.51%) 하락한 3926.59에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코스피 1%대 ↓·코스닥 3%대 ↑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과 기만적 마케팅 혐의로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원고 측은 칼시가 미성년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벌였으며 실제로는 사용자 간 대결이 아닌 ‘하우스 베팅’을 운영해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의 해킹 사건 배후에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번 해킹이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업비트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라자루스는 2019년
![[업비트 해킹] 당국 “북한 라자루스 소행 가능성 높아”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가ETH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m 유동성 확보를 위해시작한 사전 예치 브릿지를 전면 철회하고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고 더블록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가ETH 팀은 소셜 미디어 X(트위터)를 통해 “실행이 미흡했고 기대와 목표가 일치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다.사전 예치 브릿지 행사는 25일 2억5000만달러 한도로 시작됐지만, 서드파티 브리지 제공업체 문제로 약 한 시간 동안 접속 불능 상태에 빠졌다. 서비스가 복구되자마자 예치 한도가 3분 만에 소진되자 메가ETH는 이를 1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남아공 중앙은행은 소매 CBDC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하며, 기존 결제 시스템 현대화를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발표했다.이같은 행보는 현재 남아공 성인 16%가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CBDC가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반영된 결과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보고서는 CBDC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프라인 기능, 범용성,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비영리단체의 암호화폐 기부금 현금화를 지원하는 ESG 협업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인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코인 실명제'로 불리는 트래블룰 규제를 100만원 이하 거래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제19회 자금세탁 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악용한 자금세탁 행위를 엄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트래블룰에 따라 100만원 이상의 가상화폐 입출금 요청을 받으면 송·수신자의 이름과 지갑 주소 등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앞으로 이를 우회하는 자금 세탁까지 막겠다는 것이다.이 위원장은 "자금세탁 위험이 높은 해외거래소와는 가상자산 거래를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 창업자 권도형이 미국 법원에 징역 5년 이하의 형량을 요청했다고 더 블록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권도형은 400억 달러, 한화 약 58조원에 달하는 가상자산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상태다. 권씨 측은 지난 26일(현지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