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비정상 출금, 중계지갑 경유해 해외로…“31만 달러 바이낸스 도착”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업비트에서 27일 새벽 발생한 솔라나(SOL) 계열 토큰 비정상 출금 사고와 관련해 탈취 자산 상당량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동한 정황이 확인됐다.가상자산 추적기업 클로인트(Cloint)의 가상자산정보분석(CIC)팀 조사에 따르면, 업비트 공지에 기재된 165개 솔라나 네트워크 출금 지갑을 기점으로 대규모 자산 이동이 포착됐다.특히 탈취 지갑 중 하나인 '8pYp8w6SBtY7PntBPf2AhDnq4sznKn16KLTBWuusp2qs'로 총 65만달러(약 9억원)가 유입됐고, 이 중 48만9118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