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소스, 시스템 오류로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300조달러치 발행했다 소각 소동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가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를 300조달러치 실수로 발행했다가 즉시 소각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는 해당 사건 직후 PYUSD 거래를 일시 중단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팍소스는 PYUSD를 발행한 지 22분 만에 전량을 소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PYUSD는 1:1로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300조달러 규모는 전 세계 모든 국가 GDP를 합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