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컵, 홍콩 IPO 검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태국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컵(Bitkub)이 홍콩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컵은 이르면 내년 홍콩 IPO를 추진하며, 최대 2억달러(약 2,600억원)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상장 시점과 규모 등은 아직 유동적이다. 비트컵은 당초 태국 증시 상장을 우선 검토했으나, 올해 들어 SET(태국 증권거래소) 지수가 24.9% 하락하는 등 증시 부진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태국 현지 금융시장 투자심리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