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월 저주 깨고 13만 달러 간다?
비트코인(BTC)이 역사적으로 가장 약세를 보여온 9월에도 하락세를 거부하고 13만 달러 반등 가능성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3년 이후 9월 평균 –3.77%의 수익률을 기록해 가장 부진한 달로 꼽힌다. 8월에도 5.91%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졌지만, 온라인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은 기술적 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