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질 듯 버틴 비트코인...장기 투자자 매수세로 반등 시동 거나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한 달간 6% 이상 하락하며 11만 1,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장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돌아오면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주일 동안 추가로 2% 하락하며 11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요 무효화 지점은 10만 8,600달러로, 이 수준이 붕괴되면 더 깊은 조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