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700달러 지지 시험… 기술적 약세 속 중장기 평가는 엇갈려
이더리움이 2700달러 선에서 다시 한 번 지지력 시험에 들어갔다. 3000달러 회복에 실패한 이후 낙폭이 확대되며 단기 기술적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선 중장기 관점에서 가격 부담이 완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30일(한국시각) 오후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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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2700달러 선에서 다시 한 번 지지력 시험에 들어갔다. 3000달러 회복에 실패한 이후 낙폭이 확대되며 단기 기술적 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일각에선 중장기 관점에서 가격 부담이 완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30일(한국시각) 오후 1시 20분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테더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법을 지지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29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테더는 수익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테더가 미국 은행위원회 의원들과 접촉해 수익 제한을 지지했다는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암호화폐 규제 관련해 관련 업계에선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은행들은 이자 지급이 허용될 경우 예금 유출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앞서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유틸리티 토큰 '크로쓰'가 유럽 거래소 '비트판다'에 신규 상장된다.30일 크로쓰 공식 채널에 따르면, 한국 시간 오후 10시부터 비트판다에서 거래 지원이 시작된다. 거래 쌍은 유로화(EUR) 기반으로 제공된다.이번 상장을 통해 유럽 투자자들은 유로화를 통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크로쓰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비트판다는 2014년 오스트리아에 설립된 유럽 투자 플랫폼으로 700만명의 이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뿐 아니라 증권·ETF 등 전통 금융 상품군까지 제공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2월을 맞이하며 역사적 약세 패턴과 기술적 반등 신호 사이에서 교차점에 섰다. 1월에는 약 5.48%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7일간 약 10% 하락하며 모멘텀이 약해졌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월 평균 -9.50% 하락했던 전례를 고려할 때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기술적 분석에서는 상승 가능성도 감지되고 있다.카르다노 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하락 쐐기 패턴을 형성해 왔으며, 이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 페이팔 사장 데이비드 마커스가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한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환경에서 이동성과 활용성이 뛰어나 금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2단어 시드 구문(지갑 복구용 백업 문구)만으로 지갑 접근 권한을 복구해 자산을 보관·이전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비트코인의 구조적 강점을 부각했다.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마커스는 비트코인이 금과 시장가치가 같아질 경우 1 BTC당 110만~150만달러까지 오를 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 주최 암호화폐 회의를 앞두고 협력적인 규제 기조를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과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CFTC 위원장은 30일 CNBC 방송 '스쿼크 박스(Squawk Box)'에 출연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2월 3일 예정된 백악관 암호화폐 회의에 대해 공동 입장을 밝혔다. 두 위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선을 하향 이탈하면서 시장 전반에 공포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금·은 등 금속 자산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과 달리 비트코인은 단기간에 낙폭을 키우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급락 흐름을 이어가며 파생상품 시장 전반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암호화폐 시장 전체 청산 규모는 17억1000만 달러(약 2조5000억원)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16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
![[파생시황] 2.5조원 청산 쏟아진 비트코인…히트맵이 가리킨 다음 지지선은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보안을 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월가 중개업체 벤치마크는 “위협은 현실적이지만, 아직 충분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분석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파머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파머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암호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이지만, 비트코인은 이에 대응할 시간과 기술적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SHA-256 해시 알고리즘은 안전하지만, 엘립틱 커브 디지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아시아 거래 시간대 초반 급락하며 5% 이상 하락, 8만9400달러에서 8만3400달러까지 밀렸다. 금과 주식이 빠르게 반등한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회복하지 못해 '디지털 금' 서사가 흔들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미국-이란 긴장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쳤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불발 시 군사행동을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몰렸고, 금은 급락 후 빠르게 회복하며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