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혁명과 비트코인 17주년…BTC '디지털 금' 안착할까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가 쏘아 올린 비트코인(BTC)이 탄생 17주년을 맞이했다.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을 표방하며 등장했던 비트코인은 이제 '디지털 금'으로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파산과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탄생했다. 당시 중앙은행과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탈중앙화된 디지털 화폐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비트코인이 그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다.사토시의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