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조 몰린 XRP ETF… 정작 코인값은 ‘폭락’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3주 만에 10억달러를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해당 코인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모든 매입은 결국 시장 유통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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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3주 만에 10억달러를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해당 코인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모든 매입은 결국 시장 유통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OG’로 알려진 대형 투자자가 30일(현지시각) 바이낸스에 이더리움(ETH) 11만2894개(약 3억3200만달러)를 예치했다. 그는 최근 7억4900만달러 규모의 롱(매수) 포지션을 열었으며, 현재 미실현 손실 약 4800만달러(약 660억원)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8000~8만9000달러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미 동부시각 30일 오전 11시25분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89,191달러까지 치솟았다가 11시50분 88,594달러로 기록됐다. 현재(12시25분) 전 시간대비 0.66%
![[속보] 비트코인, 8만8000달러대로 돌아서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비트코인(BTC)이 30일(현지시각) 미국 거래시간 중 8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드문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소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감소로 볼 때, 이번 반등은 신규 매수세보다 공매도 청산(쇼트커버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0일(현지시각)

밈코인(Meme Coin) 시장은 올해 화려한 시작과 달리 급격한 냉각을 겪으며 한 해를 마감하고 있다. 연초 1300억달러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이달 기준 420억달러 수준으로 67% 감소했다. 과잉 공급, 주목도 하락, 극심한 변동성이 맞물렸다. 30일(현지시각) 코인게코의

비트코인 보유량 세계 1위 기업 스트래티지가 올 한 해 동안 22만5000여개의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가는 같은 기간 절반으로 떨어지며, 시장은 ‘레버리지와 주식 발행에 의존한 매입 구조’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30일(현지시각)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와 소규모 투자자 간의 매매 행태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1000~1만 BTC를 보유한 이른바 고래들은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매수를 이어가는 반면, 소규모 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서며 시장에서 이탈하는 모습이다.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1000~1만 BTC를 보유한 주소들은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시장에서 가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한 뒤 혼조세로 전환한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상승하며 제한적인 반등 흐름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0일(현지시각) 오후 2시 지난 10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할
![[뉴욕 코인 시황/출발] FOMC 회의록 앞두고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상승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이더리움(ETH) 보유 전략으로 전환한 미국 상장사 비트마인(BitMine)이 올해 한국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2위 매수 종목’으로 부상했다. 주가가 연초 대비 82% 폭락했음에도 투자금은 14억달러(약 2조230억원)에 달했다. 30일(현지시각)

호주 연방 법원이 무허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회사 ‘NGS 크립토(NGS Crypto)’와 관련 법인을 불법 금융 서비스 운영 혐의로 청산 명령했다. 450명 이상의 투자자가 약 4020만달러를 맡겼지만 회수된 자산은 460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