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펭귄’ 블랙록 vs ‘보수의 상징’ 뱅가드… 월가의 두 축, 디지털자산을 품다
전통 자산운용사의 양대 산맥이 마침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으로 진출했다. 블랙록(BlackRock)이 2023년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최초로 신청한 지 2년 6개월 만에 뱅가드(Vanguard)가 기존의 디지털자산 ETF 거래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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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자산운용사의 양대 산맥이 마침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으로 진출했다. 블랙록(BlackRock)이 2023년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최초로 신청한 지 2년 6개월 만에 뱅가드(Vanguard)가 기존의 디지털자산 ETF 거래 금지

빗썸이 금일 오후 6시부터 옵티미즘(O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옵티미즘(OP) 네트워크 관련 가상 자산 24종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옵티미즘(OP)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른 안정적인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 이용자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옵티미즘(OP) 네트워크 관련 가상 자산 24종 디지털 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며, 업그레이드 작업은 오는 3일 오전 1시부터 실시할 예정

스웨덴 중앙은행이 금일 스테이블코인의 장점과 위험성을 종합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책이 실질적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중앙은행(Sveriges Riksbank)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이점과 리스크를 심층 분석하고,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해 어떤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보고서는 특히 규제 체계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의 정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암호화폐를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단위로 정한 금액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 주문을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릭이 코모도 크로스체인 기술을 인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코모도 생태계 평가 가치는 2350만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로 글릭은 코모도 브랜드, 기술 스택, 토큰 인프라, 핵심 개발자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글릭은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암호화폐 직불카드, 법정화폐 온·오프 램프 등 기존 제품과 통합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크로스체인 기능을 제공하는 화이트라벨 블록체인 서비스도 추진한다.코모도 아토믹 스왑 기술은 래핑된 자산이

세계 최대 파생금융상품 거래소 플랫폼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1일 이더리움(ETF) 선물 거래량이 비트코인(BTC) 선물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프리양카 자인(Priyanka Jain) CME그룹 주식·암호화폐 상품 책임자는 "최근 상장지수펀드(ETH) 변동성 상승이 오히려 시장 참여를 끌어들여 이더리움 선물 활동을 가속했다"고 말했다. 자인은 이더리움은 더 높은 변동성을 기록했고, 그 결과 이더리움이 오랫동안 예상돼 온 '슈퍼 사이클'

글로벌 디지털자산 파생시장 내에서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포지션이 엇갈리고 있다. 전체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일반 투자자는 롱(매수)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지만, 상위 계정 중심의 매도세는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4시간 기준 비트코인 롱
![[롱/숏] SOL·ETH 숏 늘고, HYPE·BNB는 롱 강화…가상자산 베팅 엇갈렸다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금융감독원이 토스증권의 해외주식옵션 관련 이벤트 광고와 모의거래 서비스에서 투자 위험이 충분히 고지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금감원 안내 이후 토스증권은 이벤트와 모의거래 서비스를 중단하고 정식 서비스 개시도 미뤘다. 금감원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지난 11월3일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는 12월 2일 보도된 내용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사 이노베이터 캐피탈 매니지먼트( Innovator Capital Management)를 약 20억 달러(한화 2조 9,392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골드만 삭스는 비트코인(BTC) 연계 구조화 펀드를 포함한 확정형 결과 ETF 사업을 자산관리 부문 아래로 편입한다. 골드만 삭스는 이번 거래가 내년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종결 시점 기준 약 280억 달러의 추가 자산

2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단기 반등 시도 후 되밀리는 흐름 속에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주요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하루 기준 전체 청산 규모는 5억7451만 달러(약 7722억 원)에 달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파생시황] 7700억 롱 청산 후 숏 유동성 쌓였는데…비트코인, 왜 못 오르나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