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기관·ETF 자금 총집결...이더리움, 연말까지 1만 5,000달러 간다
이더리움(Ethereum, ETH) 고래들이 4월 연중 최저점 이후 대규모 매수에 나서며 보유량을 크게 늘린 가운데, 기관 매수와 ETF 자금 유입이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는 1,000~10만ETH를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5개월 동안 보유량을 14% 늘려 총 554만ETH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가격은 4월 9일 1,472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