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산타랠리에 美증시 훈풍에도…비트코인 8.8만달러 아래서 ‘주춤’
비트코인(BTC)은 뉴욕 증시가 '산타랠리' 기대 속에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여전히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증시는 24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견조한 경제 지표와 기업 내부자 매수 소식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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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은 뉴욕 증시가 '산타랠리' 기대 속에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여전히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증시는 24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견조한 경제 지표와 기업 내부자 매수 소식에 힘입어 동반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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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인기 투자자 짐 크레이머가 비트코인에 대해 100% 약세 입장을 보이며 암호화폐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크레이머의 예측은 시장의 직접적인 지표라기보다는 투자자들이 반대로 움직이는 '역크레이머' 현상을 자주 유발해 왔다. 그의 최근 3번의 비트코인 예측이 모두 하락세를 점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강력한 매수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짐 크레이머는 CNBC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로, 단기적이고 감정적인 투자 조언으로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만4000달러까지 단기 폭락하며 플래시 크래시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BTC/USD1 거래쌍에서 발생한 급락이 낮은 유동성과 신규 스테이블코인 USD1의 유입 증가 때문이라고 전했다. USD1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발행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의 지원을 받고 있다.이번 사태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거래량 감소와 맞물려 발생했다. 주앙 웨드슨 알프랙탈(Alphractal) 창립자는 "약세장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의 연말 가격이 예상만큼 급등하지 않았지만, 이는 오히려 2026년 1분기 대폭락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가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70~80% 급락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그는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하지 못해 실망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난 2년간 100%, 3년간 300% 상승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변동성 감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은 종종 정치적 사건, 규제, 기관 도입 등 서사적 요인으로 설명된다. 그러나 최근 1년간 가격 지속성은 헤드라인보다 측정 가능한 자본 흐름, 유동성, 온체인 행동에 의해 좌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대선 이후 비트코인은 56% 급등했지만, 선물 미결제 약정 증가와 현물 수요 부족으로 지속성이 제한됐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유일하게 서사와 데이터가 일치한 사례로, 2024년 350억달러, 2025년 220억달러가 유입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선에 머물며 시장 참여와 거래소 유동성이 급감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와 거래소 유동성 지표는 시장이 저유동성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준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30일 이동평균 활성 주소 수는 연중 최저인 약 80만7000개로 떨어졌다. 이는 소매 투자자와 단기 거래자들의 참여가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거래소 입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해시키 캐피털이 5억달러를 목표로 하는 네 번째 암호화폐 펀드 첫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2억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펀딩에는 기관 투자자, 패밀리 오피스, 초고액자산가(HNWI)들이 참여했다.해시키 핀테크 멀티-스트래티지 펀드 IV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시장에 투자하며,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가치를 포착하는 투자 전략에 대한 지원도 포함하고 있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슬링머니(Sling Money)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4월 네덜란드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다시 FCA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 슬링머니는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슬링머니는 달러 스테이블코인(USDP)과 유로 스테이블코인(EURC)을 활용한 P2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은행 계좌를 연동해 자금을 직접 전송할 수 있으며, 송금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처리돼 몇 초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서 비트코인(BTC) 장기 상승 베팅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 25일(현지시각) 현재 2027년까지 20만달러(2억 8,990만원)를 넘을 가능성은 15%에 불과하며, 올해 안에 10만달러(1억4,495만원)를 돌파할 확률은 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이 2025년 86조달러를 돌파하며 하루 평균 2650억달러 수준에 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코인글래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25조900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했고, OKX, 바이비트, 비트겟이 각각 10조8000억달러, 8조9000억달러, 8조200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들 4개 거래소는 전체 파생상품 시장에서 62.3%를 점유했다.기관 투자자 유입과 ETF, 옵션, 합법적인 선물 상품 확대가 파생상품 시장을 견인했다.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