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상승에 숏포지션 3.5억달러 청산…11.6만달러에 유동성 밀집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숏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 특히 11만5천~11만6천달러 구간에 숏(매도 포지션) 청산 유동성이 밀집되면서, 상단 돌파 시 추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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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숏포지션이 대거 청산됐다. 특히 11만5천~11만6천달러 구간에 숏(매도 포지션) 청산 유동성이 밀집되면서, 상단 돌파 시 추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STO(토큰증권) 유통 인허가를 추진중인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글로벌 보안기업 티오리한국이 합류했다고 27일 밝혔다.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을 필두로 STO 유통 사업자 인허가를 위해 결성된 컨소시엄이다. 이번 티오리 합류로 ▲보안 검증 ▲모의침투 ▲취약점 분석 ▲보안정책 수립 등 전 영역에 걸친 보안 체계를 확보하며, 제도권 금융 사업자로서 핵심 요소인 보안과 신뢰성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컨소시엄 측은 설명했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조각투자 서비스 핵심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이 실험과 과잉 인센티브로 주도됐던 2020년의 ‘디파이 서머’ 이후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시장의 무르익은 인프라와 제도권 신뢰 회복이 맞물리며 중앙화거래소(CEX)의 영향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5년은 디파이가 중앙화거래소를 넘어서는 전환점으로 기록될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현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어떨까. ‘HODL(호들)’을 신조처럼 여기는 장기 투자자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제안은 없을 것이다.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이 철학은 이제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상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이다.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조세회피처에 등록된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호가창)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빗썸 해외 오더북 공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빗썸은 당초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 '빙엑스'(BingX)와 오더북 공유를 추진했으나, 이후 호주 등록 거래소 '스텔라'(Stellar Exchange)로 협력 대상을 변경했다. 실제 거래 데이터가 동일하게 기록되는 것으로 미뤄, 스텔라가 빙엑스의 미러링(복제) 거래소로 운영되는 정황이 포착됐다.조사 결

인공지능 기반 에이전트들이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 생태계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가 개발한 결제 프로토콜을 이용한 거래 건수가 일주일 만에 수천 배 증가하며 새로운 인터넷 결제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DL뉴스에 따르면, AI 기반 에이전트들이 코인베이스의 결제 프로토콜 x402를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구

"지난해 솔라나(SOL)가 트럼프(TRUMP) 밈코인 민팅(minting) 중 다운되는 등 확장성 문제가 대두됐다. 솔라나 생태계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가속(hardware acceleration)'을 통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솔라나 가상머신(SVM) 레이어1(L1)
![‘인피니SVM’으로 20만 TPS 시연… 하드웨어 L1 피벗, 결과로 증명할 것” – 제프 리우 솔레이어(LAYER) CEO [KBW 2025 인터뷰]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엑스알피(XRP)의 생태계가 본격적인 확장 궤도에 올랐다. 에버노스(Evernorth) 최고경영자 아시시 버를라(Asheesh Birla)가 XRP를 기관 투자와 금융시장에 연결할 핵심 전략을 직접 밝혔다. 10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버를라는 영상 메시지에서 에버노스를 단순한 보유 기관이 아니라 규제와 유동성을 갖춘 공개형 XRP 재무금고로 만들겠다고 밝

폴리티코(Politico)는 전 바이낸스(Binance) CEO 창펑 'CZ'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사면된 배경에 막대한 로비 자금이 있었다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는 미국 자금세탁방지법(AML) 위반으로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후, 바이낸스와 법률팀이 트럼프 측근을 상대로 수개월간 로비를 벌였으며, 그 결과로 사면 혜택을 얻었다. 바이낸스는 9월 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측근인 체스 맥도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월 초 강한 상승세 이후 한 달 가까이 조용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다음 주 단기 돌파 구간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크립토 애널리스트 마르툰(Maartunn)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