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깨어난 고래…사토시 시대 비트코인 8만개 '꿈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수년간 잠들어 있던 비트코인 고래 지갑들이 깨어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7월 '사토시 시대'의 비트코인 8만개가 14년 만에 이동하며 총 86억달러 규모의 자산이 움직였다. 2011년에 21만달러로 구매한 비트코인이 400만%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시 시장에 등장한 것이다. 같은 달 2011년 이후 휴면 상태였던 두 개의 주소에서도 각각 1만BTC가 이동했으며,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0만8000달러에 달했다.이 같은 '고래'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