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가”…3조원 청산에도 ‘롱 트랩’ 경계 커진다
비트코인(BTC) 10만달러 선이 붕괴되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매수) 포지션만 2조4000억원 가까이 청산됐다. 이는 지난 10월 급락장을 불러온 '검은 토요일' 이후 가장 큰 폭의 강제 청산 사례로, 시장은 다시 한 번 레버리지 과열에 따른 연쇄
![[파생시황]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가”…3조원 청산에도 ‘롱 트랩’ 경계 커진다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암호화폐 관련 최신 뉴스와 시장 동향을 확인해보세요.
비트코인(BTC) 10만달러 선이 붕괴되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매수) 포지션만 2조4000억원 가까이 청산됐다. 이는 지난 10월 급락장을 불러온 '검은 토요일' 이후 가장 큰 폭의 강제 청산 사례로, 시장은 다시 한 번 레버리지 과열에 따른 연쇄
![[파생시황]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가”…3조원 청산에도 ‘롱 트랩’ 경계 커진다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를 병행해야 암호화폐 투자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법정화폐 이동에는 중앙화 거래소가 유리하고, 다양한 자산 접근과 자산 통제, 낮은 수수료는 탈중앙화 거래소가 강점을 가진다는 설명이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Bureau)의 공동 진행자 가이 터너(Guy Turner)는 11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유럽연합(EU)이 4일 암호화폐와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유럽증권시감독청(ESMA)의 감독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책 전문가들은 이 계획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유사한 중앙집중형 규제 체계를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U 집행위원회는 12월 해당 초안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증권거래소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직접 감독권을 ESMA에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

암호화폐 시장이 전날 급락 여파 속에서 추가 낙폭은 제한했으나, 주요 자산들이 여전히 하락 압력 아래 놓여 단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10만 1,700달러 선에서 제한적 반등을 보이며 하락세를 진정시키는 모습이지만, 매크로 불확실성과 유동성 위축 우려가 여전히 시장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한국시간 11월 5일 낮 12시 25분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Hyperscale Data)가 비트코인(Bitcoin, BTC) 국고 전략을 가속하며 목표치인 1억 달러 달성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현재 비트코인 보유 가치가 7,350만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시가총액의 61%를 차지한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은 최근 보도자료에서 비트코인 국고 규모가 약 7,350만 달러라고 밝혔다. 11월 2일 기

엑스알피(XRP)가 인도 법원에서 ‘소유 가능한 재산’으로 공식 인정되며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인도 고등법원이 거래소의 손실 사회화 계획을 제동하고 보유 자산을 보호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디지털 자산의 재산권이 법적으로 보장되는 길이 열렸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 마드라스 고등법원은 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산업을 ‘국가 우선 전략’으로 강조한 가운데, 금 옹호론자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다시 한 번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쉬프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크립토 수도(Crypto Capital)’로 만들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은 실물 산업에서 1위를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예측시장(event contracts)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블룸버그(Bloomberg)는 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제미니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상품을 출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제미니는 지난 5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파생상품 거래소 지위를 뜻하는 ‘지정계약시장(DCM)’ 승인을 신청했다. 승인되면 제미니는 경제, 금융, 정치, 스포츠 관련 예측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대표적 암호화폐 회의론자 스티브 행케 존스홉킨스대 응용경제학 교수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은 본질적 가치가 0”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온체인 분석가 벤자민 코웬이 “그 말, 비트코인이 3000달러일 때도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2주 만에 처음으로 10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암호화폐 고래 집단으로 알려진 ‘7 형제(Siblings)’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온체인렌즈(OnchainLens)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시장 폭락 속에서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에이브 V3(Aave V3)를 통해 4000만달러 상당의 USDC를 대출받아 이더리움(ETH) 1만861개를 매수했다. 또 다른 지갑으로 추가 2000만달러를 대출받았지만,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