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안 끝나" 프랑스 덮친 암호화폐 '렌치 공격'…납치·주거침입 급증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보유자를 노린 납치와 주거침입이 급증하며 물리적 강압을 통해 자산 접근권을 빼앗는 이른바 '렌치 공격'이 주요 치안 이슈로 부상했다. 디지털 해킹이 아닌 신체 위협을 통한 범죄가 확산되면서, 암호화폐 보안의 새로운 취약 지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19일(현지시간) 블록체이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올해 들어 이 같은 암호화폐 관련 납치 및 주거침입 사건이 최소 4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빈도는 2~3일에 한 번꼴로, 최근 카루젤 뒤 루브르 일대에서 열린 국제 블록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