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 세계로 간다⑥] “스테이블코인은 기계의 돈”⋯ 미국은 지금 ‘AI 에이전트 경제’
블록미디어는 글로벌 디지털경제의 거대한 전환 속에서 한국의 나아갈 길을 모색합니다. ‘디지털경제, 세계로 간다’ 시리즈를 통해 인도네시아, 홍콩, 미국 등 주요 디지털경제 허브의 정책·규제·산업 생태계 현지를 찾아 다니며 각국의 전략과 제도,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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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창업자가 이더리움(ETH)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디지털자산 시장을 사실상 ‘거래 회피 구간’으로 평가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BitMEX) 창업자가 이더리움(ETH)을 거래소로 이동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디지털자산 시장을 사실상 ‘거래 회피 구간’으로 평가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거래자의 84.1%가 수익을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수백억달러 규모 거래가 이뤄지는 예측시장에서도 실제로 돈을 버는 이용자는 극소수에 그쳤다.2026년 4월 공개된 안드레이 세르게엔코프의 분석에 따르면 수익을 낸 거래자는 6명 중 1명에도 못 미쳤다. 2년 전 수익 거래자 비중은 약 40%였지만 최근에는 손실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세르게엔코프는 2024년 11월 미국 대선을 전후해 유입된 신규 이용자 증가를 원인으로 지

리플(XRP)이 솔라나(Solana) 기반 자산으로 확장되며 유동성과 거래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다른 네트워크에서 거래 활동이 둔화된 시점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XRP는 공식 크로스체인

리플(XRP)이 솔라나(Solana) 기반 자산으로 확장되며 유동성과 거래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다른 네트워크에서 거래 활동이 둔화된 시점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XRP는 공식 크로스체인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리플의 XRP가 솔라나에서 공식 크로스체인 자산으로 출시됐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XRP는 래핑된 형태로 솔라나에 올라가며, 솔라나의 탈중앙화거래소 생태계로 유동성을 넓힐 수 있게 됐다.솔라나는 17일 엑스를 통해 XRP의 공식 편입을 발표했다. 앞서 솔라나에는 비공식 XRP 버전이 나온 적이 있었지만, 활동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다.새 XRP는 리플, 헥스 트러스트 등과 협력해 출시됐다. 구조는 WBNB, 래핑된 이더리움과 유사하다. 이에 따라 XRP는 팬텀 지갑, 주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요 쟁점이 상당 부분 정리되면서 입법 논의가 최종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서클이 네이티브 USDC를 블록체인 간 옮길 수 있는 공식 크로스체인 전송 서비스 'USDC 브리지'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서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를 기반으로 하며, 래핑이나 합성 형태가 아닌 네이티브 USDC를 1대1 소각·발행 방식으로 다른 체인으로 이동시킨다.서클은 'USDC 브리지'를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전송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전송 전에 수수료를 미리 보여주고, 전송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목적지 체인의 가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스트래티지가 STRC '스트레치' 시리즈 우선주의 배당을 월 2회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한다. 변경안이 승인되면 연간 배당 의무와 현재 11.5%인 배당률은 그대로 유지된다.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를 위한 위임장 서류를 제출했다.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이사회 의장은 이번 변경안이 가격 안정, 순환성 완화, 유동성 확대, 수요 증대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배당 총액을 늘리거나 수익 조건을 바꾸는 방안은 아니라는 설명이다.STRC의 발행 잔액 기준 명목 가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