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숏] 비트코인 조정 속 숏 ‘근소 우위’… 고래는 물러서고, 개인은 버틴다
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파생시장에서 방향성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롱과 숏의 격차는 크지 않지만, 한쪽으로 쏠린 장세라기보다 경계 속에서 다음 움직임을 가늠하는 국면이다. 13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4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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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6만60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파생시장에서 방향성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다. 롱과 숏의 격차는 크지 않지만, 한쪽으로 쏠린 장세라기보다 경계 속에서 다음 움직임을 가늠하는 국면이다. 13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4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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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JPMorgan)의 전략가들이 2년물 미국 국채에 대한 '전술적' 매도를 권고하고 나섰다. 미국 경제 성장 전망이 여전히 견조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대폭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MTITLE}--!]경제 기본 여건 강건…연준 대폭 금리 인하 어려워[!--{//MTITLE}--!] JP모건 전략가 팀은 보고서에서 "경제 기본 여건이 강건하며,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지명이 확정되고 연준 의장으로 취임하면 그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솔라나(SOL) 가격이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현재 80달러선에서 거래 중인 SOL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수요 감소와 맞물려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까지 가세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솔라나의 수익성 있는 공급량은 15%까지 감소하며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의 보유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신호로, 추가 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베랩스가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아베 DAO에 반환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1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는 아베 v3 및 향후 나올 v4 프로토콜 스왑 수수료를 비롯해 아베닷컴(aave.com) 수익, 아베 카드, AAVE ETF 등 아베 브랜드 제품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DAO 금고로 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제안에는 아베 상표와 지적 재산권을 관리할 새로운 아베 재단 설립 계획도 포함됐다.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 내에서 DAO 역할을 강화하고, 그동안 제기돼 온

글로벌 결제 기술기업 피서브(Fiserv)가 13일 디지털 자산 기업을 위한 24시간 실시간 달러 결제 플랫폼 'INDX'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트레이딩 데스크의 법정화폐 인프라를 개선하고 미국 달러 유동성을 상시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INDX는 단일 보관 계좌 구조를 통해 미국 달러를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서브 예금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1,100개 이상의 보험 가입 금융기관이 해당 시스템에 접근할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횡보세를 겪는 가운데, 한 분석가는 시장이 아직 조정을 끝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장 해설가 잭 렉터(Zach Rector)가 XRP의 1달러 재도달 가능성을 언급하며,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렉터는 XRP가 1~1.20달러 구간을 다시 테스트하며 더블 바텀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렉터는 최근 XRP가 1.11달러까지 하락한 후, 다시 그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일부 시장 참여

앱토스(Aptos)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데시벨(Decibel)이 스트라이프(Stripe) 산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제공업체 브릿지(Bridge)와 협력해 프로토콜 네이티브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BL'을 출시한다고 금일 공식 발표했다. USDCBL은 스트라이프 계열사인 브릿지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통해 발행되며, 데시벨의 기본 담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데시벨 재단(Decibel Foundation)은 "USDCBL은 브릿지의 오픈 이슈언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파생시장에서 대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단기 변동성 확대 속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손실이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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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토큰화 비트코인인 WBTC가 오픈소스 상호운용성 네트워크인 하이퍼레인(Hyperlane)과 협력해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연결하는 브릿지를 구축한다고 더블록이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BTC 보유자는 하이퍼레인 넥서스 브릿를 통해 이더리움과 솔라나 간 WBTC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WBTC 측은 “고성능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 유동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은 상호운용성이 필수적”이라며 “하이퍼레인을 통해 WBTC를 솔라나로 확장해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비트코인 기반 유동성을 제공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