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단 "암호화폐 시장 붕괴 가능성…경제 충격 대비해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러시아의 주요 개발·연구 기관인 로스콘그레스 재단이 발표한 경제 보고서가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세계 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블랙스완(예상치 못한 충격 변수)으로 지목했다.2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보고서는 비트코인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규제 당국의 대응 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을 경우 충격이 금융 시스템으로 번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는 유로존 국가부채 위기, 중국의 대만 침공, 대규모 유조선 관련 충돌 가능성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 붕괴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