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물 건너간 ‘美 디지털자산 법안’… 공화당 단독 초안 공개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두고 초당적 합의에 실패하면서 공화당 단독 초안 공개 수순에 들어갔다. 상원 내 디지털자산 입법이 '정파 대결'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존 부즈먼 의원은 21일(현지시각)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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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두고 초당적 합의에 실패하면서 공화당 단독 초안 공개 수순에 들어갔다. 상원 내 디지털자산 입법이 '정파 대결'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존 부즈먼 의원은 21일(현지시각) "민주당의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규율하기 위한 CLARITY 법 개정안을 22일 공개하며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존 부즈먼(John Boozman)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은 앞서 위원회가 해당 법안의 수정 본문을 공개하고 다음 주 마크업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11월 제시된 기존 초안을 보완한 내용이다. 다만 디파이(DeFi)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이해 충돌 방지 조항을 둘러싼 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2026년 탈중앙화 소셜미디어에 본격적으로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사용자 중심의 대규모 소통을 위해서는 공유된 탈중앙 데이터 레이어 기반 플랫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부테린은 최근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더 나은 사회를 원한다면 더 나은 대중 소통 도구가 필요하다"라며, 단일 기업이 통제하는 구조가 아닌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동일한 소셜 데이터 레이어 위에서 경쟁하는 탈중앙화 모델의 중요성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트남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5년 시범 운영을 도입하며 본격적인 규제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금 세탁 및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첫 단계로 평가된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베트남 재무부가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지난해 발표된 5년간의 암호화폐 거래 테스트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정부 결의안 제05/2025/NQ-CP에 명시된 규정을 따른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재무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란 중앙은행(CBI)이 경제 혼란 속에서 5억700만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을 인용, 이란 중앙은행이 리알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시장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당시 이란 리알화는 8개월 만에 절반 가까이 가치가 폭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노비텍스(Nobitex) 거래소를 통해 USDT를 매입하며,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외환시장 개입을 시도한 것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다시는 급등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반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L 검증자 '벳'(Vet)이 XRP 회의론자들의 주장을 비판했다고 전했다.벳은 "XRP는 끝났다"는 주장이 과거에도 반복됐지만, 결국 틀렸다고 강조했다. XRP가 한동안 1달러 수준에서 머물렀을 때도 같은 주장이 나왔지만, 이후 7배 상승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과거 패턴을 무시하고 시장을 떠나는 이들은 결국 기회를 놓친다"고 경고했다.XRP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대규모 청산 사태로 휘청이고 있다.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지난 20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0억8000만달러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고 18만2000명 이상의 거래자들이 포지션을 잃는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특히 메이저 코인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트레이더들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대부분이 가격 상승을 기대했던 롱 투자자들이었다.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1월 20일까지 24시간 동안 약 2729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당했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최근 하락세 속에서 핵심 하락 추세선을 다시 시험하며 가격 변동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2026년 초 0.43달러까지 상승했던 카르다노가 이후 조정을 거치며 주요 지지선을 재시험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카르다노는 2025년 10월부터 지속된 하락 추세선을 2026년 1월 초 30% 이상 상승하며 돌파했다. 하지만 최근 시장 하락과 기술적 조정이 겹치며 0.34달러까지 하락, 다시 추세선을 시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 소각량이 급감하며, 암호화폐 시장 내 토큰 가치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시번(Shibburn) 데이터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시바이누 324만개가 소각됐으며, 이는 1월 20일 2000만개 소각 대비 90% 감소한 수치다.시바이누 소각은 공급을 줄여 토큰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지만, 현재까지 410조개가 소각됐음에도 여전히 589조개의 SHIB가 남아있다. 대량 소각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단기 가격 전망의 중심에 섰다.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4개월 동안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전문가들의 XRP 가격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ORE 사토시는 XRP가 4개월 내 2~4달러 범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달러 회복과 3달러 재도전을 의미하며, 4달러 도달 시 100% 이상 상승이지만 폭발적 상승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또한, 닥터 웨일 등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유사한 범위를 제시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