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아니다"…ETF가 바꾼 암호화폐 투자 지형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암호화폐 시장은 초기부터 특정 코인만을 지지하는 이른바 '파벌 문화'가 강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지상주의자)들은 타 코인을 배척했고, 이더리움 진영은 자신들이 차세대 인터넷을 구축한다고 자부했다. 솔라나, XRP, 체인링크 등도 각자의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경쟁해 왔다. 하지만 상장지수펀드(ETF) 시대가 열리면서 이러한 판도가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ETF 도입이 암호화폐 시장의 문화를 '파벌주의'에서 '포트폴리오 관리'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