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화 스테이블코인 별도 적립금 논란… “만들지도, 장사도 하지 말라는 뜻” 업계 반발
민주당 일각에서 나온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놓고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액과 같은 100% 지급 준비금 외에도 추가로 3% 이상의 별도 적립금을 쌓는 내용의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주도로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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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각에서 나온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놓고 국내 디지털자산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액과 같은 100% 지급 준비금 외에도 추가로 3% 이상의 별도 적립금을 쌓는 내용의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주도로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이온(XION)을 원화 마켓에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공지했다. 거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빗썸에 따르면 자이온의 입출금은 메인넷(Mainnet)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지원된다.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반영되지 않으므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물 ETF와 파생상품 거래를 제도권에서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의 시장 및 산업에 관한 법률안(디지털자산산업법)' 대표 발의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산업법안이 전날

비트겟월릿이 나이지리아와 멕시코 은행계좌로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은행 송금 기능을 도입했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USDT와 USDC를 현지통화로 즉시 전환하는 방식이다. 양국 합산 80개 이상 은행을 지원한다. 이번 기능은 글로벌 지갑 중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테더 기반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USDT0가 10개월 만에 500억달러 규모 누적 전송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해다.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전송된 금액만 100억달러를 넘어섰다.USDT0는 에버던랩스(Everdawn Labs)가 발행한 테더 스테이블코인 옴니체인 버전으로, 이더리움, 아비트럼, 비트코인 기반 코른(Corn)과 루트스톡(Rootstock), 솔라나 등 15개 네트워크에서 운용된다. 레이어제로(LayerZero)의옴니체인 대체 토큰(Omnichain Fungible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레이어2 메가ETH(MegaETH)가 USDm 스테이블코인 사전 예치를 시작했지만 예기치 않은 시스템 문제와 한도 변경으로 혼란을 빚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USDm 사전 예치는 당초 2억5000만달러 한도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브릿지 서비스 제공업체가 바로 다운되며 약 1시간 동안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이후 서비스가 재개되자 3분 만에 한도가 채워졌고, 메가ETH는 한도를 1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그러나 내부 오류로 인해 한도 증가 트랜잭션이 의도치 않게 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팍소스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포디파이(Fordefi)를 1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더블록이 포춘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1년 설립된 포디파피는 지난해 28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팍소스는 "포디파이 기술을 활용해 단일 플랫폼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자산 토큰화, 복잡한 결제 흐름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포디파이는 매월 1200억달러 이상 거래를 처리하는 MPC( multi-party computatio, 다자간 연산) 월렛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암호화폐거래소 크라켄은 캐시백 카드, 급여 예치 서비스, 고수익 금고 기능을 추가하며 자산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더블록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크라켄은 6월 출시한 '크락'(Krak) 앱을 통해 사용자가 400여개 현금 및 암호화폐 자산을 송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일상적인 지출과 저축까지 지원한다. 크라켄 글로벌 소비자 책임자 마크 그린버그는 "사용자들은 더 많은 금융 자유와 투명성을 원하며, 크락은 이를 실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새로운 캐시백 카드는 영국과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바닥에서 줍줍'을 외치던 암호화폐 투자자 데이브 포트노이가 다시 돌아왔다. 지난주 시장 급락장에서 100만달러어치 XRP를 쓸어 담은 그는, 가격이 재반등하자마자 "이런 기회를 안 산다고? 난 절대 못 참아"라며 승리 선언을 날렸다.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포트노이가 지난주 시장 붕괴 동안 약 100만달러 규모의 XRP를 공격적으로 매수했으며, 이후 며칠 새 XRP가 빠르게 반등해 그의 포지션이 이미 수익권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포트노이는 지난주 시장이 흔들리며 XRP

엑스알피(XRP)가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 솔라나(Solana)를 제치고 알트코인 중심 자금 유입 1위 자리에 올랐다.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등 대형 운용사의 수수료 면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가운데, XRP 관련 ETF는 10거래일도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