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금융 시스템 확산에 국채도 토큰 형태로 기능할 것"
토큰화 금융 시스템이 점차 확산하면서 국채도 국채 토큰 형태로 그 기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자본시장연구원 김필규 선임연구위원과 정화영 연구위원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채 토큰화 이슈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들은 "무위험 금리의 기준점 역할, 담보 증권으로의 높은 활용도 등 국채의 역할과 기능은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더라도 금융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다만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 당국의 주도로 국채를 직접 토큰의 형태로 발행한 사례는 홍콩 등 일부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