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항소 불발에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법정 관리인 존 제이 레이 3세(John J. Ray III)가 ‘완전히 지급 능력이 있었던 회사’를 고의로 파산 상태에 묶어뒀다는 풍자 게시물에 동조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한 FTX 채권자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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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법정 관리인 존 제이 레이 3세(John J. Ray III)가 ‘완전히 지급 능력이 있었던 회사’를 고의로 파산 상태에 묶어뒀다는 풍자 게시물에 동조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한 FTX 채권자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자산

리플의 엑스알피(XRP)가 올해 3분기(7~9월) 상승세를 4분기에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기관 생태계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고, 투자자 심리는 확연히 냉각됐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리플의 기관 비즈니스 성장세와 달리 4분기 들어 20% 가까이 하락했다. 리플의 확장세에도 불구하고 XRP 가격은 약세를 보이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이 10만 달러선을 지키기 위해 고전하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매도 신호가 포착됐다. 장기 보유자로 알려진 ‘오웬 건덴(Owen Gunden)’이 보유 물량을 대규모로 이동하며 매도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건덴은 최근 3,549BTC(약 3억 6,184만 달러)를 주요 지갑에서 이체했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영원한 박물관(Eternal Museum)’을 표방하는 퓨네스(Funes)가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관여하는 벤처 투자 회사 이지랩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퓨네스는 포토그래메트리(사진측량)와 컴퓨터비전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참여 기반으로 정밀한 3D 모델을 구축한다. 지금까지 약 1000개 실제 건축물을 디지털화했으며, 매년 1000개 이상을 추가로 기록해나갈 계획이다. 각 모델은 텍스트, 이미지, 구조 데이터 등 멀티 모달 정보를 포함해 학술·창작·기술 연구에 활

암호화폐 시장이 또다시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상처가 깊어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주요 코인이 한 달 새 20~30% 하락했고, 과거 폭등장을 경험한 젊은 세대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번엔 다르다”는 기대감이 빠르게 꺼졌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최근 한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투자 실패로 가족의 신뢰와 재산을 모두 잃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웹3 게임 플랫폼 캡캡(KapKap)이 1000만달러(약 135억원) 규모 시드 및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투자에는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 쉬마캐피탈(Shima Capital), 클레이튼재단(Klaytn Foundation), 유니콘버스 등이 참여했다.캡캡은 KAPS(Key Attention Pricing System)라는 고유 엔진을 통해 이용자 게임플레이, 창작 활동, 사회적 신호 등을 추적해 ‘k-score’라는 평판 점수를 생성한다. 이 점수는 게임 보상, 출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 네트워크 리네아(Linea)가 ETH와 자체 토큰 LINEA를 동시에 소각하는 이중 토큰 버닝 메커니즘을 적용했다.모든 거래 수수료는 기존처럼 ETH로 지불되지만, 인프라 비용 공제 후 남는 금액은 일정 비율로 나뉘어 ETH와 LINEA 두 토큰으로 각각 소각된다.리네아 측에 따르면 수수료 20%는 ETH 상태로 즉시 소각되며, 나머지 80%는 LINEA 토큰으로 전환돼 이더리움 메인넷 상에서 소각된다. 이 메커니즘은 9월 11일 리네아 토큰 생성 이벤트(TGE) 이후 발생한 모든

암호화폐 시장이 거센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한 달간 주요 코인 대부분이 20~30%가량 빠지며 투자자들의 체감 손실이 커졌다. 시가총액 3위인 엑스알피(XRP) 역시 20% 하락해 2.3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Ripple)의 마스터카드(Mastercard) 제휴 소식이 일시적인 반등을 이끌었지만, 상승세는 하루를 넘기지 못했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 선을 가까스로 지키고 있다. 미국 주택 경기 둔화와 S&P500 하락세 속에서도 지지력을 유지하며, 시장 내 유동성이 다시 암호화폐로 이동할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전통 금융시장의 불안 속에서도 심리적 지지선인 10만 달러 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신규주택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2% 하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기 반등 구간에서 3,400달러 선까지 올랐지만, 유동성 집중 구간인 3,200~3,350달러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이더리움의 매도 압력이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