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어차피 3억달러 다 못 쓴다”⋯ 커널다오 해커에 협상 공개 제안
저스틴 선 트론(TRON) 창립자가 커널다오(KelpDAO) 해킹 사건과 관련, 해커에게 직접 협상을 제안했다. 선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켈프다오 해커, 얼마를 원하느냐. 그냥 대화하자”며 “이번 해킹으로 에이브(Aave)와 켈프다오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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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ON) 창립자가 커널다오(KelpDAO) 해킹 사건과 관련, 해커에게 직접 협상을 제안했다. 선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켈프다오 해커, 얼마를 원하느냐. 그냥 대화하자”며 “이번 해킹으로 에이브(Aave)와 켈프다오 모두를

저스틴 선 트론(TRON) 창립자가 커널다오(KelpDAO) 해킹 사건과 관련, 해커에게 직접 협상을 제안했다. 선은 19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켈프다오 해커, 얼마를 원하느냐. 그냥 대화하자”며 “이번 해킹으로 에이브(Aave)와 켈프다오 모두를

프랑스에서 가상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납치 및 가택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금일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올해 코인 관련 납치 및 가택 강도 사건이 최소 41건 발생해 평균 2.5일마다 1건꼴로 일어나고 있다. 장 디디에 베르제 내무부 대표부 부장은 "로랑 누녜즈 내무장관과 함께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렌치 공격은 신체 폭력을 통해 피해자에게 가상자산 이체를 강요하는 범죄 수법이다. 서틱(C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알렉스 손 전사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BTC)의 2024년 반감기 이후 시장 사이클이 과거 대비 상승률과 변동성이 크게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알렉스 손은 20일 분석에서 이번 사이클을 2012년, 2016년, 2020년 반감기 이후 흐름과 비교했다. 그는 현재 사이클이 "이전 주기 대비 극적으로 약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반감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2012년 약 9294% 상승했다. 2016년에는 약 2950% 상승했다. 2020년에는 약 761% 상승했다. 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의 바이낸스 펀딩비가 2025년 7월 사상 최고가(ATH) 경신 직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올해 이어진 XRP의 음수 펀딩비 구간은 과거 급등 전 시장 구조와 닮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바이낸스 선물시장의 펀딩비를 분석한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올해 XRP 펀딩비 패턴이 2025년 7월 XRP가 3.6달러까지 올랐던 당시와 비슷하다고 진단했다. 당시 XRP는 약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 홀딩스(Digital Asset Holdings LLC)'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에셋은 골드만삭스, 미국예탁결제원(DDCC), 결제 인프라 기관 유로클리어(Euroclear), 홍콩거래소(HKEX), HSBC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채택한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운영하고 있다.캔톤 네트워크는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으로 금융기관 간 자산 이동과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의회에서 논의가 재개된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을 두고, 암호화폐 업계 안팎에서 금융감시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이 법안의 현행 문구에 업계가 기대해 온 규제 명확성 외에 광범위한 감시 권한 확대 조항이 담겨 있다고 경고했다.핵심 쟁점은 미국 재무부 권한의 확대다. 알렉스 손은 올해 1월 고객 메모에서 현행 법안의 세부 문구가 미국 애국법 이후 가장 큰 폭의 금융감시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스테이블코인이 단기적으로 미국 은행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 디지털 이코노미 그룹의 아비 스리바스타바 부사장은 현재 도입 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은행권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그는 미국의 기존 결제 시스템이 이미 빠르고 비용이 낮으며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여기에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스테이블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더 주목해야 할 변수는 가격 자체보다 유동성 사이클과 거시경제 흐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투자기업 블랙스완 캐피털리스트 창립자 버산 알자라는 최근 엑스(구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XRP 가격을 둘러싼 시장의 질문 자체가 잘못 설정돼 있다고 지적했다.알자라는 투자자들이 'XRP가 더 떨어질까'에만 매달리기보다 시장 구조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가 영국 경제의 장기 침체 원인으로 통화가치 훼손과 잘못된 통화정책을 지목하며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입장을 내놨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트러스는 영국 경제가 수십 년째 정체돼 왔고, 인플레이션과 신규 화폐 발행에 따른 파운드화 가치 하락이 핵심 문제라고 말했다.트러스는 2022년 45일간 보수당 정부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현재의 금융 상황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더 키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일부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법정통화 가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