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포럼, “RWA 성패는 전통 금융 자본과 디지털자산 기술 결합에 달려”
실물자산(RWA) 시장의 인프라와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모였다. 지난 16일 ‘코리아 비들 위크 2026’ 중 열린 RWA 포럼에서 박태우 지토(Jito) 한국 대표, 이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 김윤식 한화자산운용 팀장은 시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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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RWA) 시장의 인프라와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모였다. 지난 16일 ‘코리아 비들 위크 2026’ 중 열린 RWA 포럼에서 박태우 지토(Jito) 한국 대표, 이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매니저, 김윤식 한화자산운용 팀장은 시장 활성화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코인(BTC)이 향후 포스트 양자 체계로 전환할 경우 사토시 나카모토가 실제로 접근 가능한 비트코인 물량이 드러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동시에 비트코인은 양자컴퓨터 위협이 당장 현실화되지 않더라도 지금부터 양자내성 암호 전환 경로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술기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 아담 백은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비트코인이 필요할 경우 양자내성 암호로 옮겨갈 수 있는 선택형 업그레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일론 머스크의 엑스(구 트위터)가 준비 중인 결제 서비스 'X머니'(X Money)가 미국 결제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암호화폐 결제 연동과 이용자 예치금 수익 제공 구상은 규제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일본 금융사 미즈호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X머니가 페이팔과 벤모 사업에 직접적인 압박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미즈호는 X머니를 엑스의 '에브리싱 앱' 전략을 떠받칠 금융 인프라로 봤다. 애널리스트 댄 돌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비트코인(BTC) 개발자들이 제안한 양자컴퓨터 대응안에 대해 "사실상 하드포크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물량을 포함한 초기 비트코인을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목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논쟁은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들이 제안한 'BIP-361'에서 촉발됐다. 해당 제안은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할 수 있는 주소의 자금을 단계적으로 동결하고, 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복구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대규모 인력 감축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자동화를 활용해 암호화폐와 예측시장 감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 셀릭 CFTC 위원장은 미 하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서 AI를 조사와 시장 감시에 적극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셀릭은 CFTC 인력이 2025년 이후 약 4분의 1 줄어든 상황에서도 업무 효율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같은 도구가 시장을 감시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국제 공통 기준 마련이 지나치게 더디다고 지적하며 각국의 규제 정렬을 촉구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베일리 총재는 국제금융협회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스테이블코인 국제 기준 논의 속도가 떨어졌다고 말했다.베일리 총재는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 안으로 더 깊게 들어오고 있는데도 공통 규범 정비는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이 작동하려면 이용자가 언제든 전액 상환받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2027년 10월 암호화폐 규제체계 시행을 앞두고 주요 디지털 자산 활동의 규제 적용 범위를 다시 정리하는 추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협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거래 플랫폼 운영, 수탁, 스테이킹 등 어떤 활동이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지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1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FCA는 개인과 기업, 업계 단체, 정책 입안자, 학계로부터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의 마감일은 오는 6월 3일이며, 암호화폐 기업은 9월 3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실은 한국 유조선이 홍해를 무사히 빠져나왔다.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중동발 원유가 다시 국내로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17일 로이터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대한민국 기획재정부(MOEF)는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토큰화 예금을 활용해 정부 운영 지출을 처리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해당 파일럿을 선정했으며, 2026년 4분기 시행을 목표로 세종시에서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험은 공공 지출의 집행 방식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사례다. 토큰화 예금은 기존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상에서 디지털 형태로 표현한

비트코인이 7만4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는 가운데, 파생시장에서는 주요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롱·숏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종목에서는 숏 포지션이 누적되며 상방 트리거가 대기 중인 반면, 다른 종목에서는 롱 포지션
![[롱/숏] 트리거 임박…SOL·ETH 숏 우위, DOGE·BNB는 ‘롱 과열’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