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투자자 절반, 고점서 ‘물렸다’… 알트코인 투자 후유증 현실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손실 부담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주요 자산별 상대적 미실현 손실(Relative Unrealized Loss) 지표에서 솔라나(Solana·SOL)는 54.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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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 투자자들의 손실 부담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이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주요 자산별 상대적 미실현 손실(Relative Unrealized Loss) 지표에서 솔라나(Solana·SOL)는 54.8%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 케빈 워시(Kevin Warsh)가 가상자산및 인공지능 투자 자산을 포함한 재산을 공시했지만 일부 가치 정보가 누락되며 논란이 제기됐다고 14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 후임으로 지명한 워시는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를 앞두고 수백만 달러 규모 자산을 신고했다. 해당 공시에는 컴파운드(Compound), 대퍼랩스(Dapper Labs), 키네틱(Kinetic) 등 가상자산 관련 투자와 델파이(D

디지털 자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스탠드엑스(StandX)가 프리마켓 거래 시작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높은 시장 관심을 입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탠드엑스는 현재 웹3 프리-TGE(토큰 생성 이벤트) 거래 플랫폼 아스펙타(Aspecta)에서 완전희석가치(FDV) 3억 5,000만 달러(한화 5,145억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초기 가격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프리마켓 거래는 전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시작됐으며, 거래 개시 후 24시

소니아 장(Sonia Zhang) 카이트(Kite) 한국 리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결제 인프라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자율형 AI에 적합하지 않다는 진단이다. 소니아 장 리드는 15일 아크포인트와 INF 크립토랩이 공동 주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넥스트 파이낸스 서밋] 카이트, “AI 결제는 통제 가능해야”⋯신뢰 인프라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는 15일 템포(Tempo) 블록체인에서 검증 노드를 운영하며 스테이블코인 거래 검증에 직접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자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검증 노드를 사내에서 운영했다. 해당 노드는 약 6개월에 걸쳐 개발됐으며 스트라이프(Stripe), 조디아 커스터디(Zodia Custody) 등과 함께 초기 핵심 검증자로 참여했다. 검증 노드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확인하고 원장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비자는 이를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中本哲史)의 지갑을 포함해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주소의 비트코인을 동결하자는 개선 제안이 나와 커뮤니티 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금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퍼펑크 제임슨 로프(Jameson Lopp)와 비트코인 양자 보안 분야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 361을 제출했다. 이 제안은 미래 양자컴퓨터가 약 170만 개의 비트코인을 탈취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보유분을 포함한 구형 주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아닌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가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금융 구조가 AI 결제의 병목이라는 지적이다. NH투자증권 홍성욱 연구원이 AI가 경제 주체로 부상하는 시대에는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넥스트 파이낸스 서밋] “AI 에이전트 시대, 결제 수단은 왜 스테이블코인인가?”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엑스(구 트위터)가 암호화폐 관련 신규 기능을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엑스 제품 총괄 니키타 비어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에 "암호화폐 시장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며 "엑스가 이를 해결할 무언가를 내놓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관련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해당 발언 직후 엑스 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구체적인 연동 방안을 쏟아냈다. 플랫폼 안에서 비트코인(BTC)을 즉각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크리에이터 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러시아가 자국 규제 틀 밖에서 이뤄지는 암호화폐 거래를 형사처벌하는 법안 추진에 나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인터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행정부는 불법 디지털 자산 유통에 형사책임을 도입하는 초안을 승인했으며, 최대 징역 7년과 100만루블(약 2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됐다.이번 초안은 러시아 형법에 새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핵심은 러시아 중앙은행 등록이나 면허 없이 암호화폐 유통을 조직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명시한 점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3주 넘게 1.40달러 아래 박스권에 머무는 가운데, 바이낸스 내 입출금 흐름이 매도 압력 완화 신호를 보이면서 상방 돌파 가능성이 거론됐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XRP의 바이낸스 거래 흐름은 2025년 6월 강한 상승세에 앞서 나타났던 패턴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다.핵심 변화는 거래소 유입 감소와 출금 증가다. 암호화폐 분석가 암르 타하는 XRP의 7일 평균 흐름에서 출금 비중이 53%로 높아졌고, 입금 비중은 46%로 낮아졌다고 짚었다. 이 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