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불법 암호화폐 거래 규제 본격화…적발시 '징역형'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러시아가 자국 규제 틀 밖에서 이뤄지는 암호화폐 거래를 형사처벌하는 법안 추진에 나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인터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행정부는 불법 디지털 자산 유통에 형사책임을 도입하는 초안을 승인했으며, 최대 징역 7년과 100만루블(약 2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포함됐다.이번 초안은 러시아 형법에 새 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핵심은 러시아 중앙은행 등록이나 면허 없이 암호화폐 유통을 조직한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명시한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