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없는 버크셔, 현금 보유액 사상 최대…다음 투자처 암호화폐일까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을 쌓아두며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린 버핏이 95세의 나이로 은퇴하면서, 버크셔는 약 3820억달러(약 550조원)에 달하는 현금 및 단기 국채를 보유한 상태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 들어섰다.이는 S&P500 기업 약 480개를 인수할 수 있는 규모로, 시장에서는 버크셔가 향후 대규모 시장 조정이나 금융 불안에 대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버크셔가 12분기 연속 주식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최대 순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