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월렛 개발자 돈세탁 혐의로 실형…암호화폐 믹서 규제 강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프라이버시 지갑 '사무라이 월렛' 공동창립자들이 돈세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법무부는 이들이 불법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각각 4년과 5년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 프라이버시 기술에 대한 규제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미 법무부는 사무라이 월렛이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코인조인'을 통해 불법 자금 세탁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이 지갑은 사용자의 자금을 한데 모아 익명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법원은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