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자본시장 통합 추진…ESMA에 SEC급 감독권 부여 검토
유럽연합(EU)이 스타트업 생태계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시장 전반을 단일 감독체계 아래 두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EU가 유럽증권시장국(ESMA)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준의 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초안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자본시장 통합과 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EU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브뤼셀은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소 등 국경 간 금융 인프라를 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