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비도 토큰으로”…재경부, 예금토큰 결제 실증 착수
정부가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실증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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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예금토큰을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실증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시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파키스탄 중앙은행이 인가를 받은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은행 계좌 개설과 유지 업무를 허용했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이번 조치로 2018년부터 유지돼 온 암호화폐 관련 금융거래 금지 방침이 사실상 폐기됐다고 전했다.새 지침에 따라 파키스탄 내 규제 대상 은행은 파키스탄 가상자산규제청(PVARA)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았거나 이 기관의 이의없음 확인서(NOC)를 보유한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계좌를 열 수 있게 됐다. 다만 은행은 거래 개시 전 해당 사업자의

KB국민은행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주거래은행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자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완 자배원 부원장과 조충식 KB국민은행 기관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배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 보호와

넥스트레이드(NXT)를 둘러싼 기술 탈취 의혹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확대되면서 토큰증권 시장 재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가 절차 중단에 따라 일정 지연은 물론 인가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단일 플랫폼 체제 전환 우려도 나온다. 16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미국 상원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을 둘러싸고 은행과 가상자산 업계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15일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톰 틸리스(Tom Tillis)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지급을 둘러싼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초안 합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은행과 가상자산 업계 모두 해당 제안에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쟁점은 가상자산 거래소 등 제3자가 스테이블코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친가상자산 후보 지원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MTITLE}--!]솔라나 지원 슈퍼PAC, 오하이오 선거에 118억원[!--{//MTITLE}--!] 솔라나 인스티튜트(Solana Institute)가 지원하는 미국 슈퍼 정치행동위원회(Super PAC) '센티넬 액션 펀드(Sentinel Action Fund)'는 16일(현지시간) 800만 달러(한화 118억원)를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센티넬

실물자산(RWA)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옴니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레이어제로(LayerZero·ZRO)가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전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실물 금 기반의 디지털 토큰인 KGLD를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일부 대형 ETF에서 차익실현성 매물이 병행되면서 자금 흐름이 선별화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 ETF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고, 솔라나는 제한적인 유입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1.8억달러 순유입… IBIT 독주 속 ‘자금 이탈’ 병행 뉴스 이미지](/cryptoLogo/_default.png)
빗썸이 신세계포인트와 손잡고 이마트 쇼핑 실적에 따라 신세계포인트와 비트코인을 동시에 적립해 주는 '신비로운 더블적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신비로운 더블적립'은 고객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신세계포인트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의 1%를 월 최대 5,000원까지 비트코인으로도 적립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구매 금액은 이마트 매장을 포함해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노브랜드에서 결제한 내역이 모두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빗썸 앱이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한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 중심 거래 허브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위주의 거래 구조가 지배적인 해외 시장과 달리 국내 거래소에서는 알트코인이 가격 형성과 유동성을 주도하는 흐름이 뚜렷하다.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한국 거래소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약 85%가 알트코인 거래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요 해외 거래소와는 대조적인 구조다. 코인베이스 등 미국 투자자 비중이 높은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