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하루 만에 2.4억달러 ‘뭉칫돈’…이더리움도 ‘회복세’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단 하루 만에 2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들이며 뚜렷한 수급 반전 신호를 나타냈다. 연속 유출로 위축됐던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시장 방향성이 재설정되는 분위기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 ETF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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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단 하루 만에 2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들이며 뚜렷한 수급 반전 신호를 나타냈다. 연속 유출로 위축됐던 기관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시장 방향성이 재설정되는 분위기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 ETF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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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북한이 암호화폐를 반복적으로 노리는 배경이 제재 회피용 결제망 확보보다 무기 개발 자금을 직접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최근 보안 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이 다른 국가 지원 해킹과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보도했다. 특히 드리프트를 겨냥한 6개월 잠입 공작이 알려지면서 업계의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핵심 차이는 암호화폐를 쓰는 방식이다. 러시아와 이란이 암호화폐를 제재 회피를 위한 자금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반면, 북한은 암호화폐 생태계

유럽 주요 은행과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해 12일 인프라 파트너 선정과 실제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타우러스(Taurus) 공동창업자 라민 브라히미(Ramin Brahimi)는 12일 유럽 시장이 교육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라민 브라히미는 18개월 전과 달리 현재는 이사회 승인을 받은 기업들이 실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변화는 유럽연합 가상자산시장규제(MiCA) 도입이 촉진한 것으로 분석된다. MiCA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면서 일부 원자재 트레이더들이 은행 결제망에서 밀려나고, 그 대안으로 스테이블코인 의존도가 높아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방 은행들은 제재 연루 가능성을 우려해 특정 원자재 거래에서 한발 물러서고, 그 빈자리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메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무역금융 특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하이센(Haycen)의 루크 설리 발언을 통해 구체화됐다. 설리는 이란 관련 전쟁 이후 은행들의 준법감시 부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단기 약세를 보였지만, 시장에서는 수급과 기술적 지표를 근거로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이란 관련 평화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이 여파로 비트코인도 단기 조정을 겪었다.다만 암호화폐 시장 내부 수급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인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레저(XRP Ledger)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근 3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이체량이 17억7000만달러로 집계돼 직전 수치보다 91.9% 급증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같은 기간 XRPL 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4억3226만달러로 7.51% 늘었고, 보유자 수는 5만6830명으로 7.99% 증가했다.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단순 발행 확대를 넘어 실제 전송 활동 증가로 이어지고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선에서 바닥을 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투기 자금이 상당 부분 이탈하면서 매도 압력이 대부분 흡수됐다는 판단이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의 글로벌 매크로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기술적으로 흥미로운 구간으로 평가하며 6만5000달러선을 강한 지지선으로 제시했다.티머는 최근 시장을 "또 한 번의 거친 장세"로 표현하면서도,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일본 금융기관들이 XRP 기반 해외송금 파일럿에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비 최대 60% 낮은 비용과 4초 이내의 정산 속도를 확인했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이달 초 열린 'XRP 도쿄 2026' 행사에서 공개됐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잇는 실제 송금 구간에서 시험이 진행됐다.이번 파일럿의 중심에는 리플 결제 서비스가 있었다. 이 시스템은 SWIFT가 사용하는 기존 환거래 은행 구조를 거치지 않고, 법정통화를 XRP로 전환한 뒤 XRP 레저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바이낸스에서 XRP 거래량을 보여주는 Z-스코어가 2025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 지표는 현재 -1 아래로 내려가며 XRP 거래가 뚜렷하게 둔화한 상태를 나타냈다.이번 지표 하락은 XRP의 장기 약세 흐름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XRP는 2025년 10월 이후 하락 추세를 이어오며 가격이 53% 밀렸고, 2025년 7월 기록한 3.6달러 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은 약 63%에 이른다. 시장에서는 2026년 들어 반등 기대가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상장 투자 단계에서 10억달러 이상 가치 평가를 받았던 주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상장 이후 시가총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최대 99% 이상 하락하며 사실상 가치 붕괴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 프로젝트의 현재 시가총액은 700만달러에서 2억9400만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마지막 벤처투자 당시 평가액 대비 하락률은 88%에서 99%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