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필요도 없다…북한은 왜 암호화폐를 대놓고 훔칠까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북한이 암호화폐를 반복적으로 노리는 배경이 제재 회피용 결제망 확보보다 무기 개발 자금을 직접 조달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최근 보안 전문가들을 인용해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이 다른 국가 지원 해킹과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보도했다. 특히 드리프트를 겨냥한 6개월 잠입 공작이 알려지면서 업계의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핵심 차이는 암호화폐를 쓰는 방식이다. 러시아와 이란이 암호화폐를 제재 회피를 위한 자금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반면, 북한은 암호화폐 생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