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호르무즈 봉쇄 선언에 1.7억달러 청산… RAVE 급등 ‘숏 스퀴즈’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정면 충돌을 예고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개별 코인 가격 급등과 숏 스퀴즈가 맞물리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폭 정리됐다. 1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전체 청산 규모는 1억7169만달러(약 2558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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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정면 충돌을 예고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개별 코인 가격 급등과 숏 스퀴즈가 맞물리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폭 정리됐다. 1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전체 청산 규모는 1억7169만달러(약 2558억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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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최근 반등세가 중동 전쟁과 금리 불확실성 영향으로 취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해당 여파가 2026년 시장 전반을 압박할 수 있다고 13일 외신이 보도했다. 코인 뷰로(Coin Bureau) 설립자 닉 퍼크린(Nick Puckrin)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 동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쟁이 단기간에 종료되더라도 경제적 파장이 2026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퍼크린은 금리 인하 시점도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기업 빌리언즈 네트워크(Billions Network)가 총 7,500 USDC(한화 1,112만 원) 규모의 리워드 풀로 구성된 '빌리언즈 x 독도 파이오니어 무브먼트(DOKDO Pioneer Movement)' 캠페인을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기본 퀘스트를 완료한 후 다양한 챌린지 퀘스트를 수행하며 포인트를 누적할 수 있다. 간단한 온체인 미션 수행을 통해 누

13일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결렬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 우려가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중시키면서 금리 장기 고수준 유지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MTITLE}--!]31조 달러 국채시장에 충격파[!--{//MTITLE}--!] 규모 31조 달러(한화 4경 5,973조 원)에 달하는 미국 국채시장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이 기존 물가 압박을 가중시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주요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거래에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크지 않았지만 현물과 레버리지 상품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XRP 연계 투자상품의 단기 강세 흐름이 확인됐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소소밸류(SoSoValue) 및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 따르면, 상승 폭은 크지 않았지만 주요 상품 전반에 같은 방향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XRP 현물 ETF인 'XRP'는 0.46% 올라 1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장기 가격 전망을 둘러싼 커뮤니티 내부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XRP 레저(XRPL) 검증인 벳(Vet)은 과도한 낙관론으로 비판받는 투자자들을 두고 "꿈꾸는 자들이 결국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쟁의 핵심은 현재 가격 흐름과 장기 목표치 사이의 괴리다. XRP는 1.3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었고, 9개월째 이어진 약세 흐름 속에서 뚜렷한 반등 동력을 되찾지 못한 상태다. 그럼에도 커뮤니티 안에서는 100달러, 1000달러,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공동 설립자가 13일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세일러는 13일 공식X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이력 차트를 공유하며 "더 크게 생각하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과거 매입 발표 직전에 반복된 신호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는 6일 비트코인 4,871개를 약 3억 2,980만 달러에 매입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비트코인 76만 6,970개로 확대됐다. 보유 자산 가치는 약 545억 달러(한화 81조 1,887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자, 이란이 반발하며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도 높아지는 양상이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서클이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C'를 앞세워 유럽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이를 제품 경쟁의 결과라기보다 규제 대응과 정책 환경 변화가 만들어낸 성과로 보고 있다.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논란의 핵심은 유럽 현지 프로젝트들이 존재하는데도 서클이 빠르게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이다. 디파이(DeFi) 분석가 이그나스는 이를 두고 '유럽의 실패'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럽이 빅테크, 클라우드, 인공지능(AI)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의 창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13일 자신의 X 채널을 통해 AWW 제안 통과 후 전략 방향을 공개하며, 현재 400억 달러(한화 59조 3,200만 원) 규모인 프로토콜을 1조 달러(한화 1,483조 원)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발표했다. [!--{MTITLE}--!]AAVE 토큰 중심 생태계로 전면 전환[!--{//MTITLE}--!] 스타니는 에이브가 완전히 AAVE 토큰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