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가 찍었는데도 무너졌다…암호화폐 유니콘, 최대 99% 줄줄이 폭망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비상장 투자 단계에서 10억달러 이상 가치 평가를 받았던 주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상장 이후 시가총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최대 99% 이상 하락하며 사실상 가치 붕괴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크립토퀀트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 프로젝트의 현재 시가총액은 700만달러에서 2억9400만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마지막 벤처투자 당시 평가액 대비 하락률은 88%에서 99%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프
